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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사의 대장전과 윤장대는 2019년 12월 2일에 국보 328호로 지정되었다 7%까지 감소했다  포항시, 동해시(묵호항)와 함께 울릉도로 들어가는 배가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다 

울진의 경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울 원자력 발전소이다  둘 다 신라 명주, 고려 동계, 조선 강원도 등 지금의 강원도 쪽 행정구역 소속이었다  용문은 중앙(예천읍)에서 북쪽(효자, 은풍)이나 서북쪽(문경 동로면)으로 가는 길 중간에 있는데, 중앙은 평지이고, 외곽이 산지인 전형적 분지 지형을 이룬다  예천읍도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다만 울진 자체가 워낙 벽지다 보니 울진을 통해 울릉도로 가는 여행객이 많지는 않은 실정이다  1930년대에 한 주민이 이 나무를 매우 아껴서 자신의 토지(약 6600제곱미터)를 이 나무에게 상속했다고  실제로 호명이 아닌 유천, 감천, 용궁, 지보, 풍양 이런 곳은 많이 낙후되었다  큰 강인 낙동강이나 내성천 주변에는 정작 제대로 된 평야가 없고,[10] 내성천의 지류인 한천의 하류(예천읍 일원)에 비교적 너른 평야가 있다  기사(한국일보)

경북도청신도시의 영향으로 4년 사이에 1만 명이 넘는 인구가 증가했는데, 도청 소재지는 안동이지만 그 인구를 수용할 주거지역은 대부분 예천군 호명면에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일제 강점기 때는 사람이 아닌 사물에도 명의를 붙여서 상속하는게 가능했고 이것이 현대까지 계승되어 온 것이다 

울진공항 개항이 한때 추진됐었으나 결국 수요 부족으로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교육원으로 전환되었다 [6] 경상북도 내륙의 최북단이다 

외딴 섬이나 반도 지형이 아니면서도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과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 구[25]에 모두 이름을 올린 얼마 안 되는 지역 중 하나다 

예천은 북쪽은 백두대간(소백산맥), 남쪽은 낙동강 본류에 접하며, 군 가운데로 내성천이 굽이굽이 흐른다  그 노인 인구 많은 의성, 군위와 거의 비슷한 수준  안동+예천의 인구를 합쳐도 21만 정도로 분구 기준인 30만에 한참 미달한다 

1962년 울진군이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편입되었다 

현대 이전에는 울진과 평해가 계속 따로였다  1986년 울진읍 죽변출장소와 평해읍 후포출장소가 각각 죽변면, 후포면으로 승격되었다 [13]

신도시에 젊은 층이 유입된 덕에 65세 이상인 노인 인구 비율도 2015년 11월 기준 33 56㎢로 결코 작은 수준이 아니다  동쪽으로는 동해, 서쪽으로는 봉화군, 남쪽으로는 영덕군, 북쪽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접한다  풍양은 예천군에서 유일하게 낙동강 이남에 위치한 면으로서, 북쪽과 남쪽은 산지이고, 중간이 평야이다  이어서 원삼국시대에는 진한12국 중 하나인 우중국(優中國) 또는 우유국(優由國)이 울진 지역에 위치한 것으로 추측된다  안동 하나만 해도 면적이 1,522  그나마 경북도청 이전으로 안동, 예천 접경지역에 경상북도청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 2018년 1월 드디어 13년 만에 인구 50,000명을 넘기게 되었으며, 2019년 3월 기준으로 호명면의 인구가 예천읍의 인구를 역전했다  석송령은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나이가 600년이 넘은 아름드리 소나무로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었다  인구 15만 이상 도시를 기준으로 삼으면 강릉이 북쪽으로 110km, 안동이 남서쪽으로 117km, 포항이 남쪽으로 120km 떨어져 있다 [8] 은비까비의 옛날 옛적에의 <울산바위> 편을 보면 울산에 있던 바위가 뒤늦게 금강산을 향해 가다가 강원도로 넘어가자 장승이 '어서 오세요 여기는 강원도입니다'하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영덕에서 울진으로 넘어가는 장면일 듯  이 토지는 마을 주민들이 공동 경작해서 그 수익으로 토지에 부과되는 세금을 내며, 나머지는 마을의 교육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1%까지 치솟았다가, 2019년 12월 기준 29 [22][23] 1979년 울진면이 울진읍으로, 1980년 평해면이 평해읍으로 승격되었다  현재 기초자치단체 면적 1위인 홍천군도 지나치게 넓은 면적 때문에[11]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판에 두 지역이 통합된다면 경상북도청신도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몰라도 그 외의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함을 겪게 될 지는 불 보듯 뻔한 일이다 

그렇다고 분구가 가능한 것도 아니다 77㎢라는 거대한 지자체가 탄생한다  1961년에 나온 신문기사에 따르면 유지들이 경북 편입을 요구한 것은 경제활동을 대구와 포항에 의존하고 있었던 데다, 춘천에 있는 강원도청보다 대구에 있던 경북도청이 더 가깝다는 등의 이유에서였다  실제로 원자력발전소와 사택을 제외하면 두 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그냥 평범한 동해안의 어촌이다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한울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데, 워낙에 교통이 불편한 데다 그나마 근처에 대도시(울산, 부산, 광주)가 있는 다른 원자력발전소와 달리 근처에 도시다운 도시도 없다  2015년 서면이 금강송면으로, 원남면이 매화면으로 개칭되었다  경북 편입 이전부터 지역 유지들이 울진군의 경북 편입을 요구해왔기 때문이다 21㎢로 전국 시 단위 면적 1위라는 어마어마한 크기인데 예천의 면적도 661  칠곡군에 이어 경북의 군 중 2번째로 인구가 많다 

신라 시대/ 명주, 고려 시대/ 동계, 조선~대한민국 시대(1962년)를 거치면서 1000년이 넘도록 강원도 관할이었으나, 현재 경상도(경상북도) 관할로는 60여년 안팎인터라 경상도 다른 지역보다 강원도 정서가 좀 더 강한 것은 당연하다  풍양면은 예천군에서 유일하게 낙동강 이남에 위치해 있는 면이다 


1960년대 중반에는 한때 인구가 16만 명이 넘는 리즈시절도 있었지만, 경북 남부에 비해 이렇다할만한 성장동력이 부재했던 여타 경북 북부 지역과 마찬가지로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까지 크게 감소했고 이후 1990년대 중반부터는 6만 명에서 4만 5천여 명으로 더디지만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었다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한 군 


구석기시대 유적인 주인리 유적, 신석기시대 유적인 후포리 유적, 청동기 시대 유적으로 봉산리 주거지 등이 발굴되어, 이른 시기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맹점이 있는데 인구가 증가한 곳은 호명면 한정일 뿐 나머지 읍면은 전부 감소 추세이다 
경상북도의 군  [7]

대게와 온천(백암온천, 덕구), 불영사와 불영계곡, 성류굴, 원자력 발전소(한울) 등으로 유명하다  이설로는 '크고 넓은 땅'을 의미하는 고대 한국어인 '단슬얼'로 불렸던 이곳의 지명을 한자로 옮기는 과정에서 정착된 지명이라고도 한다  그렇지만 울진군이 어느 날 갑자기 이유없이 경상북도로 옮겨진 것은 아니다  향후 동해선이 개통하면 철도가 지나지 않는 시와 군에서 빠질 예정이며, 울진역, 후포역 등이 건설되고 있다 

2013년 5월 한국수력원자력의 비리와 관련하여 울진군과 영광군에서 발전소 명칭 변경을 요청함을 받아들여 울진 원자력 발전소는 한울 원자력 발전소로, 영광 원자력 발전소는 한빛 원자력 발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호명을 제외한 지역의 노인 인구 비율을 계산하면 40%가 넘는다  이 둘을 통합하면 2,183 

예천(醴泉)의 이름을 풀어보면 醴(단술 례)와 泉(샘 천)이다  대략 북쪽 일원(효자, 은풍)이 산악지형, 중앙(예천읍, 유천, 개포, 용궁, 호명)이 평지 혹은 구릉성 지형, 동부(감천, 보문)와 남부(지보)는 산지가 많은 지형이다  가끔 일부 주민들이 원자력 발전소 앞에서 시위를 하는데 환경단체와 연계된 일부에 불과하며 대다수의 주민들은 별 신경 안 쓰고 발전소의 혜택을 꽤나 많이 보고 있다 [26] 발전소 하나가 울진군 세수의 70%를 담당하고 있고 부구중학교와 울진중학교에는 놀랍게도 인조잔디운동장이 깔려있다  그러나 남아선호사상이 갈수록 약화되는 추세는 여기도 마찬가지라서 지금은 적정 수준의 출생성비를 유지하고 있다  울진까지 나가봐야 별 다를 게 없으니 교통을 떠나 무지 심심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일부 교통 커뮤니티에서는 울진공항 건설할 돈으로 차라리 동해고속도로 울진 연장이나 7번 국도 포항-삼척 확장의 공기 단축에 투입할 수 있었다며 아쉬워 하고 있다  대신 근처에 큰 도시가 없다는 건 만약 방사능이 유출될 시에 위험지역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그만큼 적다는 뜻이니 국가적 차원에서는 오히려 좋은 거라고 봐야 한다 

용문사, 회룡포, 삼강주막, 선몽대, 석송령, 학가산, 예천온천 등이 있다 

이유는 면적은 지나치게 비대해지는데 반해 그걸 상쇄할 만한 인구는 너무 부족하다  과거에는 승부역이 울진군에 속해 있었다  나무의 나이나 웅장한 외형도 유명하지만, 일반인들에겐 일명 '부자 나무'로 더 유명하다  애초에 도급 행정구역의 경계 지역은 완전히 그 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  이 때문에 근무 지원자가 적어서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10년 이상 한울원전에서 계속 근무할 것을 전제로 하는 특별채용도 실시하고 있다  고구려 때는 울진은 우진야현(于珍也縣), 평해는 근을어현(斤乙於縣)으로 불렸고, 신라 경덕왕 때 우진아현을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름인 울진군으로, 근을어를 고려 초에 평해군으로 고쳤다 

해당 문서 참조 

경상북도청신도시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에 걸쳐서 조성되면서 안동시와 통합이 거론되고 있지만 성사 가능성은 매우 낮다 

과거 강원도 관할이었다가 1962년 12월 12일 경상북도에 편입되었다  관련 링크

경북 북부 지역은 전통 유교문화의 영향이 강해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지역으로 유명했는데 특히 예천은 1980년 이래 전국에서 남아 출생성비로 1위를 놓친 적이 거의 없던 시절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