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초등학생 영어과외 합포구 회원구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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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나 주장을 펼치라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지요”라고 말한다  또한, 그는 “강아의 상위 1% 학습법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자신의 학습습관으로 만들다 보면 어느새 상위권으로 변한 자신의 성적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라고 말한다  수능 과정까지 모든 학습을 마친 것은 물론이고 매번 수능 모의고사에서 한두 개 만 틀리거나 혹은 만점까지 나와 결국 졸업을 하게 된 것이다  1부터 9까지의 수 세기와 한 자릿수의 덧셈과 뺄셈을 열 손가락을 이용하여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들이 1학년 1학기이기 때문이다  1학년 1학기는 수 세기와 덧셈, 뺄셈 개념이 처음 확립되는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 범위는 자연수, 분수, 소수가 전부이다 


초등학교에 아이를 처음 입학시키고 학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과목은 수학과 국어이다  수와 연산 부분은 학부모들이 관심이 가장 많고 많이 가르치는 부분이다  1학년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은 수와 연산 영역이다  그래서 1학기 때에는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수학을 잘 하고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이 조금만 수학 체계를 잘 알고 대처하면 아이들은 수학을 무척 재미있고 쉽게 생각한다  우리 아이의 수학 과목의 이해력이 떨어지고,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것일까? 1학년 수학 내용은 어렵지 않다  부모님들이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답답해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두 자릿수 덧셈과 뺄셈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어려움을 느낀다  안 대표는 앞으로 해마다 조기 졸업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수 중에서 자연수는 우리 일상과 너무 밀접한 관련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수와 연산뿐만 아니라 각 영역, 단계별로 기초적인 지식이 확립되는 시기이므로 각 영역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나머지 단원도 간단한 도형 익히기와 시계 보기 정도이다 

1학년 1학기 때에는 기초적인 단계이므로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흥미를 느끼고 수학을 쉬운 과목으로 느낀다   2학년이 되면 더 어려워진다며 수학 학원을 보내는 숫자가 많아진다  이 때 형성되는 연산 속도나 습관은 고학년까지 영향을 준다  총 13개 단원 중에서 7개 단원이 수와 연산이다  실제 ‘강아’에서는 올해 중학생 3명이 졸업을 했다 

그러나 1학년 2학기에는 수와 연산 부분에서 특히 문제가 발생하는데, 100까지의 수 읽기에서 시작하여 두 자리 덧셈과 뺄셈 문제가 나오고, 서술형 문장제 문제가 나오면서 어려움이 생긴다  1학년 때는 가급적 연산 훈련을 어느 정도 시킬 것을 권장한다  연산 부분은 개념 이해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숙달이 필요하다  수학학원 졸업이라니! 개원 이래 처음 생긴 일이다  따라서 연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수와 연산 영역은 초등학교 수학의 핵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