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초등학생 영어과외 범서읍 언양읍 중학생 고등학생 수학과외 일대일 전문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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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책을 읽어보니, 기대보다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면, 또 다른 책을 잡아도 괜찮다  목차를 보고 관심과 흥미가 가는 소제목이 있으면 그 부분부터 읽으면 된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는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라
책 읽기 습관을 위해 버려야 또 하나는 생각은 목차 순서에 따라 빠뜨리지 않고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소설을 제외하고 대분의 일반 서적들은 목차에 따라 읽지 않아도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가 많다  공부 습관을 만들기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채점도 본인이 하면서 틀린 것을 스스로 알아가게 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확실하게 가르친다 
책 탐색을 하는 첫 번째 방법은 먼저 목차를 훑어보는 것이다  책 읽기의 당위를 주장했으니 이제부터는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최근 필자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글로 이야기해 왔다 
 
자유로운 책 읽기를 위해 사고도 유연해지면 좋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는 경우가 많다  생각과 달리 재미없으면 다른 책으로 바꿔 읽으면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장담 하건데 대 여섯권을 넘기기 전에 반드시 재미있는 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목차만 훑어봐도 책의 내용과 방향을 60% 이상 짐작할 수 있다  홍 원장은 수학뿐만이 아니라 과학, 인문 등 다양한 과목의 학습법도 나누면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 책 읽는 것에 대해 자유로운 마음을 갖는 것이다 
그러나 독서 습관을 들이고 책을 즐기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가져야 할 생각은 역설적이게도 ‘한 번 잡은 책은 반드시 끝낸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재미있는 책을 만날 때까지 이 책, 저 책 탐색하며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또 철두철미한 사람, 정리정돈 잘 하는 사람, 바른 생활이 몸에 밴 그런 이들도 이러한 책 읽기를 추구한다 학습의 나침반 역할을 하고픈 티다른수학
 홍 원장은 목동/강남의 대형학원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경험을 살려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학 학습과 관련한 상담뿐만 아니라 진학, 진로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책 읽기 습관을 들여야 하는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목차를 보고 거슬리는 내용이 없으면 일단 읽기에 도전해 보라  홍 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학습 고민을 흘려듣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들어 주고 조언도 해주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  그래야 책을 읽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1:1의 개별 맞춤 수업으로 수학 성적을 향상해 보고 싶다면 티다른수학을 방문해 상담해 보자  학교에서 교과과정이나 수행평가로 읽으라는 과제로 주어진 책은 재미없어도 꼭 읽어야 하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읽다가 재미없으면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재미있을 듯한 다른 책을 읽어도 된다  읽기 시작하는 부분이 중간 부분이어도 끝부분이어도 괜찮다